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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전참시` 이영자 “떡볶이 광고 계약…2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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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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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광고 출연 소식을 전하며 역시나 폭탄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광고 계약 소식을 전한 장면이 전파를 탄 가운데 이영자의 재치 발언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전현무는 "이영자 씨가 드디어 광고 계약을 했다"고 축하하며 "이영자가 떡볶이 광고를 계약했다"고 는 알렸다.

이에 양세형은 "전국 어디서든 떡볶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는 계약 조건을 제안해줬다더라"라며 힘을 보탰다.

이영자는 "제안을 하라고 하더라. 언제 어디서나 내가 먹고 싶으면 가져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2톤 받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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