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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DJ 아비치의 사망을 애도했다.
마돈나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너무 슬프고, 너무 비극적이다. 굿바이 팀(아비치 본명). 너무 빨리 사라졌다”고 애도했다.
특히 향년 28세의 나이로 요절한 아비치의 사망 소식에 전세계 음악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아비치의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는 생전 마돈나, 콜드플레이, 리타 오라 등과 함께 작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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