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다시 2군행' 파레디스, 김태형 감독 "일단 기다린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18.04.21 15:40 최종수정 2018.04.21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