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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양진성, 청순+섹시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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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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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양진성의 고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양진성. 극중 과거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살아난 응급의학과 전문의 손연희로 분한 양진성은 지적이면서도 도회적인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드라마 후반부에서는 슬픈 과거, 절체절명의 위기와 마주하며 처절한 열연을 펼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드라마 촬영장을 잠시 벗어나,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양진성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의상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포즈 등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진성은 '크로스'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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