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구장 |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5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wiz와 홈 경기부터 주중 경기 외야석에 한해 '얼리버드 할인' 정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두산은 화, 수, 목요일 경기(공휴일은 제외) 외야석을 해당 경기일 20일 전부터 11일 전까지 예매할 경우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입장권 예매 수수료도 기존 장당 1천원에서 500원으로 할인된다.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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