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두산 베어스가 17일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퀸스 데이(Queen’s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산베어스는 퀸스데이존(레드석 101~102, 201~202블럭 / 네이비석 301~304블럭) 구매 고객 및 외야자유석 입장 관중(선착순 300명)에게 함덕주 캐리커처 틴케이스를 제공한다.
퀸스데이존 티켓은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두산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여성 관중에 한해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을 2000원 할인 판매한다.
경기 당일 1루 내야 광장에서 여성 관중을 대상으로 특별 응모권을 접수, 다양한 경품을 준다. 경품은 쌤소나이트 여성용 백, 두타 상품권, 계절밥상 식사권, FILA 여성용 운동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등이다.
경기 중간과 종료 후에도 특별 이벤트는 계속된다. 클리닝타임 때 여성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단상 이벤트를 실시, 쌤소나이트 여행용 트렁크를 선물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함덕주 선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5명)을 진행해 값진 추억을 선사한다. 포토타임 참가자는 특별응모권 접수자 중 5명을 추첨해 선정한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특별 응모권을 작성한 여성 팬을 대상으로 정규시즌 종료 후 추첨을 실시,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
여성 팬을 위해 제작한 핑크 유니폼은 잠실야구장 1루 내야의 ‘위팬(WeFAN)’과 ‘네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