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에 2만5000석 모두 팔려
개막 후 6연패의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홈 경기 첫 매진을 기록했다.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개시 3시간여를 앞둔 오후 2시, 5분에 2만5000석이 모두 팔렸다. 이날 롯데는 NC 다이노스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쿠키뉴스 유수인 suin92710@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