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AP연합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2018 세 번째 공식 시범경기를 치른다.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이 계약금 125만 달러(약 13억4000만원)를 받고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한다.

▲한국 스키 여자 스노보드 기대주 정해림(한국체대)이 국제스키연맹(FIS) 유로파컵 대회 1위를 차지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KBO가 2018 KBO 연감, 가이드북, 레코드북, 공식 야구규칙 등 정기간행물을 21일 발간했다.

▲2년 연속 800만 관중과 함께 한 KBO리그가 올해는 역대 최다인 879만 명의 관중을 목표로 새 시즌을 연다. 정규시즌은 24일 개막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아일랜드축구협회(FAI) 내셔널 트레이닝센터에서 북아일랜드·폴란드와의 원정 평가전을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최지만(밀워키 브루어스)이 콜로라도 로키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결장한 이유가 갈비뼈 부상 탓으로 알려졌다.

김민서 기자 min0812@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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