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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바나나 페스티발 행사'를 알리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에 특화된 소용량 바나나(1입,2입) 5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내 롯데카드로 구매시 20% 할인 혜택과 함께 'PB옹달샘물', 'PB자몽녹차'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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