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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가영이 자해 소동을 벌였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3회에서는 최수지(문가영 분)가 자해 소동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지는 명미리(김서형)가 권시현(우도환)의 아버지인 권석우(신성우)와 결혼한다고 선언하자 경악했다.
최수지는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렸다. 명미리는 최수지가 날카로운 물건을 손에 쥔 상태로 피를 흘리자 진정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권시현이 이세주(김민재)를 통해 최수지의 상태를 전해듣고 급하게 달려왔다. 최수지는 갑자기 두통을 느끼는 듯했다.
권시현은 그 틈을 타 최수지를 잡았다. 최수지는 권시현의 얼굴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고 순간 정신이 돌아왔다.
명미리는 다음날 깨어난 최수지에게 현재 복용 중인 신경 안정제와 술은 상극이라고 당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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