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고성희 "자영의 행동 이해·납득 어려웠죠"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8.03.12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