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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화이트데이 수지·공유, 사탕 주고받고 싶은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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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화이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지와 공유가 화이트데이 사탕을 주고 받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는 틸리언을 통해 20~40대 여성 2000명에게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 20~40대 남성 2000명에게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남자 연예인 1위는 공유로,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 수지가 차지했다.

이어 사탕을 받고싶은 남자 연예인 2위는 박보검(15.1%), 송중기(3.7%)가 차지했다.

또한 수지에 이은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 2위는 AOA 설현(7.9%), 3위는 아이유(5.5%), 4위는 박신혜(3.1%), 5위는 한지민(2.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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