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경찰이 미투 관련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하 센터 든든)의 개소 기념행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와 동시에 이날 방송은 경찰이 여성 단원들을 성추행,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며 주중 소환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김기덕 등에 대해서는 내사에 착수했다고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