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빅뱅 승리의 귀여운 음성메시지 요청 문자가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빅뱅 승리는 '나혼자산다'에서 수준급 외국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중국, 미국 등 4개국어를 소화한 승리의 실력에 네티즌들은 '위대한 승츠비'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승리의 핸드폰 화면이 캡처된 내용을 분석해 그가 해외 직원들에 TV쇼 출연을 위해 음성메시지를 요청했다는 사실과 "제작진이 요청한 것 같다"며 "제작진을 응원한다", "승리 외국어 실력 칭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연출도 있겠지만 거짓말은 아니니까", "승리 너무 귀엽다", "역시 위대한 승츠비"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혼자산다'에서 승리는 배우 이시영과 만나 모유비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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