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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레드벨벳 조이·김민재 등과 다정샷 "두달 전 처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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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이 레드벨벳 조이, 김민재 등과 다정한 단체 사진을 남겼다.

12일 우도환은 인스타그램에 "두 달 전에 처음 다같이 만나서 대본 연습을 했는데 벌써 첫 방송 날이 왔습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3월12일 #레드벨벳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위대한 유혹자' 출연진들은 3월 12일 첫 방송을 알리는 케이크 앞에서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조이와 우도환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비주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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