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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국대 박승희, 훌쩍 자란 윤후와 인증샷 "여전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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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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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박승희 선수가 윤민수 아들 윤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승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어디가' 이후 정말 오랜만에 만난 후.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다 기억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더불어 "예전보다 많이 커서 당황했는데, 여전히 귀여운 후. 만나서 반가웠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승희와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윤후는 과거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터. 그때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 시선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한 '아빠 어디가'에는 튼튼캠프의 일환으로 이상화, 박승희, 조해리 등 빙상종목 국가대표들이 출연, 당시 어린이들과 인연을 맺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승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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