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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가요광장' 노을, "새소속사에서 프로필 사진 찍는데 50명 정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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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씨제스 제공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노을이 새소속사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쿨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노을이 출연해 소속사를 옮긴 일화를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노을이 ‘그날의 너에게’로 1년 9개월 만의 싱글을 발표했다는 것을 축하했다. 이에 강균성은 “사실 가을이나 겨울에 미니앨범을 내려고 했었다”라며 “최근에 새로운 회사를 만난 후 한 곡 정도는 내자고 해서 내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수지는 같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출신인 최민식, 설경구, 류준열을 봤냐는 질문을 던졌고 강균성은 “봤다”고 전했다. 이후 강균성은 “굉장히 가족적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스텝 분들이 가족적으로 해준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균성은 “프로필 사진을 찍는 데 50명 정도가 왔다”며 “대표님도 오셨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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