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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中 웨이보서 박해진V+ 만난다…“한국 연예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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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진=마운틴무브먼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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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박해진V+(브이플러스) 서비스가 오픈한다.

웨이보V+는 오는 4월 ‘박해진V+’ 채널을 개설하고 관련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렇듯 웨이보에 한국 연예인 단독 서비스를 개설하는 것은 박해진이 처음이다.

웨이보V+는 월 4억명 유저를 보유한 중국 인기 SNS 웨이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이용자에게 독점으로 양질의 유료 콘텐츠 및 다양한 이벤트 제공한다.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화보, 스타와의 채팅 등 스타와 관련한 모든 것을 한눈에 접할 수 있을 예정이다.

현재 웨이보에 580만 팔로워를 보유 중인 박해진은 앞서 오는 14일 영화 ‘치즈인더트랩’ 개봉에 맞춰 웨이보와 생방송 진행 소식을 알린 바 있다.
spi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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