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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대세 인증…정해인, 화장품 브랜드 모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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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트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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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정해인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새롭게 공개된 듀이트리 광고 속에서 정해인은 특유의 밝고 훈훈한 매력을 전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듀이트리 측은 “정해인의 순수하고 건강한 매력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으며, 지난 27일 진행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해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발돋움한 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월부터는 방송예정인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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