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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저 지금 떠나요"...수영, 설레임 가득 여신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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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수영 인스타


소녀시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수영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1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읫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이 여권을 든 채 환하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풋풋한 소녀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수영의 모습에는 새로운 곳을 향하는 설레임이 가득 묻어 나온다. 팬들은 "수영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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