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초점] ‘미스티’ 김남주·‘마더’ 이보영, 女캐릭터의 신세계 텐아시아 원문 손예지 입력 2018.03.12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