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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TV캡처] 배정남, '뭉쳐야 뜬다' 형님들 위해 누룽지 5첩 반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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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뭉쳐야 뜬다' 배정남이 '뭉쳐야 뜬다' 멤버들을 위해 풍족한 음식을 준비했다.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배정남이 함께 한 캐나다로 패키지 여행이 담겼다.

배정남은 여행 전 셀프 카메라로 "'뭉쳐야 뜬다' 형님들과 패키지 여행을 가는데 뭘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가는데 한번 싸보겠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여행 준비물로 그릇과 삼계탕 5봉지를 준비했다. 또한 누룽지, 누룽지 단짝 젓갈을 준비했다. 또한 총각김치와 다양한 반찬을 꾸렸다.

이후 캐나다 패키지로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함께 배정남은 시차로 인해 새벽에 일어난 김용만에게 누룽지를 갔다줬다. 누룽지에 이어 양손 가득 어리굴젓, 총각김치, 총각김치, 낙지젓을 대령했다.

김용만은 "끝내준다. 총각김치. 이제 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릇은 어디서 가져왔냐"는 김용만 질문에 배정남은 "사왔다. 친환경이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음식을 다 먹은 뒤 배정남은 "5첩 반상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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