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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텔리뷰] '토크몬' 현영 "내 도움으로 임신한 사람만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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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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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토크몬' 현영이 자신 도움으로 임신한 사람이 3명이나 있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올리브TV, tvN '토크몬'에서는 현영이 자신 도움으로 임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날 현영은 2세 계획 중이라는 이혜정 말을 들은 뒤 "내 도움을 받아야겠다. 전수해 주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영은 "제가 둘째를 가지려고 먹었던 비타민이 있다. 친척분이 오셔서 오랫 동안 아이를 열망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 비타민을 줬는데 곧바로 임신했다"고 밝혔다.

또 현영은 비타민이 남아 줬던 또 다른 지인 역시 임신 했으며, 아는 후배 역시 '임신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은 뒤 임신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비타민 들고 홈쇼핑 나오지 말아라", "PPL이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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