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파파다키스는 기욤 시제롱과 함께 연기를 펼치던 중 의상이 흘러내리는 바람에 상반신 일부를 노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파파다키스가 기욤 시제롱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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