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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카드뉴스] '빙속여제' 이상화의 금보다 값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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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 "3연패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다고 계속 되뇌었다."

'빙속여제' 이상화(29)가 18일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을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꿈의 3연패'는 좌절됐지만 올림픽 3연속 메달을 거머쥐었다. 연이은 부상과 메달 부담감을 견뎌내며 맺은 열매이기에 '금보다 값진 은메달'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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