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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V앱' 강호동X이수근 "니엘 덕에 프로그램 유지 돼" 특급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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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강호동과 이수근이 니엘에 대해 칭찬했다.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호동X이수근과 첫경험 공작단 촬영현장 생중계에서 강호동과 이수근이 니엘에 대해 칭찬했다.

이날 이수근은 소망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니엘이 행복했으면 좋겠구요. 니엘 덕분에 프로그램이 잘 유지되고 있다. 모든 MC가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에 질세라 강호동은 "지금처럼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프로그램 제목이 '니엘의 태어나서 처음으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수근은 이러한 강호동의 말에 "드디어 댓글이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얘기했고, 강남은 "방송은 저렇게 하는 거구나"라고 감탄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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