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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우아한 품절녀”…민효린, 태양과 결혼 후 청초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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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민효린. 사진|민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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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민효린이 태양과 결혼 후 첫 근황을 알렸다.

민효린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바닷가에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 흰 브이넥 블라우스에 청반바지를 매치한 민효린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려한 인형 미모도 눈에 띈다. 사진 속 민효린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그는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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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사진|민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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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과 빅뱅 태양은 지난 3일 경기도 안양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4년 태양 솔로 앨범 2집 ‘라이즈(RISE)’ 수록곡 ‘새벽 한 시 (1AM)’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 이후 민효린과 태양은 2015년 5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며 태양은 오는 3월 12일 육군현역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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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사진|민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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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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