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퀸'과 '빙속여제'의 뜨거운 우정…"푹 쉬고 만나요" 연합뉴스 원문 이영호 입력 2018.02.19 16:0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