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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긴머리가 그리워"..걸스데이 유라, 애교는 여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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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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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라가 청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걸스데이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긴머리가 그립군? 머리카락씨 빨리 좀 부탁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라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애교넘치는 표정으로 브이 마크를 그리고 있는 유라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스데이는 현재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기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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