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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마음씨도 예뻐"…강혜정♥타블로, 다정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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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루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강혜정과 래퍼 타블로가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19일 하루(강혜정, 타블로의 딸) 인스타그램에는 "선천성 대사이상으로 모유는 물론 일반적인 분유 또한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만들고 있는 매일유업의 하트밀캠페인. 매일유업의 따뜻한 관심이 19년째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강혜정은 캔들을 한 손에 들고 옅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세상 단 한 명의 아이도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씨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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