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포토]민유라-겜린, 최선을 다한 무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는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서 61.22점(기술점수 32.94점 + 예술점수 28.28점)을 받아 24개팀 중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획득,프리스케이팅에서 개량한복을 입고 '아리랑' 선율에 몸을 맡길 예정이다.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