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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신예 강훈-정건주, JTBC 웹예능 '이옵빠몰까'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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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배우 강훈과 정건주가 웹예능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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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강훈, 정건주가 JTBC 웹예능에 출연한다.

강훈과 정건주는 내달 10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페이스북,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방송하는 웹예능 ‘이옵빠몰까’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옵빠몰까’는 ‘이상형 종합 선물 세트’라는 카피 아래, 4인 4색 남자 출연진 중 자신의 이상형을 골라보는 웹예능이다.

두 사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격, 가치관 등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현실 남친 같은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출연자 모두 각기 다른 매력과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매주 4인 4색 남자들의 반전 매력을 뽐낼 영상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옵빠몰까’는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Studio Lululala)에서 제작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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