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건모母, 아들 기행 떠올리며 아련한 표정 '최고의 1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02.19 0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