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은퇴는 아직…기회 있을 것” 여운 남긴 이상화 헤럴드경제 원문 송형근 입력 2018.02.19 07:34 최종수정 2018.02.19 0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