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팀 킴”… 강호들에 매운 맛 보여준 ‘의성 마늘 소녀들’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02.19 03:00 최종수정 2018.02.19 03: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