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는 MK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기회가 시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거라 본다”며 속마음을 표했다.
더유닛 열혈남아 마르코 사진=레인보우 엔터테인먼트 |
더불어 “앞으로 열심히 하는 마르코가 되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또한 마르코는 “저는 물론, 열혈남아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마르코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더유닛’ 파이널 무대에서 5위를 차지해 ‘유닛B’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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