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갈수록 늘고 있는 치매 환자와 치매 관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치매 원인 규명과 예방은 물론, 치료와 돌봄 등 치매 연구개발사업에 예산지원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치매 연구개발 사업 육성을 통해 10년 후에는 치매 발병 나이를 최소 5년 늦추고, 환자 증가속도도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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