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노 클럽'에 이름을 올린 정현. '두유 노 클럽'에는 비빔밥·한글·독도 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24일 호주오픈 8강전이 끝난 직후 장내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정현. [멜버른 AP=연합뉴스] |
이젠 '두유 노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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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을 '두유노클럽'에 가입 허락해준다는 네티즌의 글들. [사진 네이버 검색 결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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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많이 불린 이름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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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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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오른 정현은 26일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정현이 4강에서도 이기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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