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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홍진영, 조영수X김이나 조합으로 '화끈한 컴백'…2월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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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진영 /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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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조영수X김이나 조합과 함께 컴백한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진영이 오는 2월7일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김이나의 협업으로 완성된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조영수는 앞서 '사랑의 배터리'와 '산다는 건' '내 사랑' 등의 히트곡을 만든 바 있다. 또 김이나 작사가는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트로트 작사는 쉽지 않다. 트로트의 타깃은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울러야 한다"며 홍진영과의 작업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척', '따르릉' 등으로 동나이대 독보적인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 해왔다.

한편 홍진영의 새 앨범은 오는 2월7일 수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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