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카누 고교유망주, 포르투갈 전지훈련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대한카누연맹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카누 유망주 선수들이 18일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한카누연맹은 18일 "김효빈(부여고), 김지환(한밭고), 이정민(서령고), 한솔희(부여여고), 정다은(진천상고) 등 5명의 선수가 연맹 체육영재육성 전임관리자인 강근영 감독과 함께 오는 2월 20일까지 포르투갈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이 있는 학생 선수들에게 지원되는 체육영재육성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