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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래퍼 한해, 오늘(15일) 새 싱글 ‘몫’ 공개...오는 2월 새 미니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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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래퍼 한해가 새 싱글 ‘몫’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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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6시 래퍼 한해(29·정한해) 새 싱글 ‘몫’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해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음원 기습 발표를 알린 바 있다.

그는 오는 2월 발매될 새 미니앨범에 앞서 ‘몫’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에 팬들은 “돌아온 한해”, “한해 완전 좋아”, “3년 만에 앨범이라니”라며 반가운 기색을 표했다.

한편 한해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6’에 참가해 많은 래퍼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자신만의 색을 선보이며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그룹 EXID 멤버 하니와 싱글 ‘보는 눈’을 발표해 사랑을 받았다.

사진=브랜뉴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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