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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지상렬과 멤버들은 '스타 애장품 파티'에 참여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지상렬은 오자 마자 영어로 "너무 춥다"라고 말하며 영어를 쓰기 시작했다. 어서 그는 "요즘 내 영어 회화 실력이 물 올랐다. 인천에서도 난리가 났다"라고 자신했다.
지상렬은 이어서 도착한 휘성, 효연 등에도 영어로 말을 건네며 실전에서도 계속 배운 영어를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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