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나의 영어사춘기'캡쳐] |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의 영어사춘기'에서 효연이 이시원 강사의 질문에 귀여운 고갯짓과 애교로 답을 회피했다.
15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에서 '영춘기'멤버들은 제6강 실전영어 완전정복에 나섰다.
이시원 강사와 함께 레스토랑 실전 영어표현을 배우게 된 멤버들은 기본적인 표현들을 소리내어 따라하고 반복하며 차례로 실전 표현을 익혀나갔다.
이시원 강사가 예약에 관한 질문을 한 후 효연을 콕 집어 "로즈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묻자 효연은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것도 잠시 태연하게 고개를 홱 돌리며 "흥, 칫" 하고 애교 섞인 고갯짓을 해 답을 피했다.
실전영어 완전정복에 나선 멤버들의 영어 고군분투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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