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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린아♥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임신 초기 조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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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 l 강경윤 기자]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가 엄마가 된다.

최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을 확인하고 기뻐하고 있다. 린아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서 처음 만나서 연인이 된 장승조와 2014년 부부가 됐고,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려왔다.

린아 소속사 측은 “아직 임신 초기인 상황이라서 조심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한다.”고 밝혔다.

장승조는 뮤지컬 배우에서 최근 드라마로 영역을 확장해 활동하고 있다. 그는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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