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수현 "날 것의 연기 원해..추구美=크리스틴 스튜어트" (종합)[인터뷰]
배우 수현이 '보통의 가족'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추후 계획에 대해 전했다.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역 배우 수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 OSEN
- 2024-10-07 13: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