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가수 이기광이 첫 단독 콘서트 1회 추가 공연을 확정 지었다.
15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총 2회 개최 예정이던 이기광의 첫 단독콘서트 'LEE GI KWANG Mini LIVE 2018 ONE'(이기광 미니라이브 2018 원)이 전 회차 10분 만에 매진됐고, 추가 공연을 바라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아티스트와의 상의 하에 28일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기광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많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기광은 "첫 단독 공연이니 만큼 열심히 많이 준비해서 재밌는 시간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당초 이기광의 첫 솔로 공연은 오는 27일과 28일 양 일간 총 2회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 추가 공연을 결정, 총 3회 동안 팬들과 함께 하게 됐다.
'LEE GI KWANG Mini LIVE 2018 ONE' 추가 공연은 17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은 27일 오후 6시, 28일 오후 1시와 5시 총 3회 동안 서울 한남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