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김혜수, 한강 에어로빅 포착..털털해도 너무 털털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수가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김혜수가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강을 산책하다가 모여서 에어로빅을 하고 있는 어머님들 뒤에서 따라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혜수가 줄곧 잘 따라하며 흥을 폭발시키고 있는 가운데 딱 달라붙는 레깅스에도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는 극중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