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겸 가수 윤한 / 사진제공=스톰프뮤직
윤한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일로 하면서 겪었던 과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따뜻한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잠깐 지나가는 저의 목소리이지만 그 찰나의 순간이 누군가에게 작은 씨앗이 될 수 있다면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방송되며, 매일 다른 메시지를 전달한다.
윤한은 오는 2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이와이 슌지 시네마 콘서트 러브레터’에 동참한다. 영화 ‘러브레터’의 OST를 연주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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