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린제이 로한(31)이 거침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민낯으로 등장했다.
보도에 따르며 그녀는 이날 붉은색 레인 코트를 입고 거리에서 담배를 피웠다. 하지만 그것보다 눈길을 끈 것은 충격적인 민낯.
그동안 각종 스캔들로 불명예의 아이콘이었던 린제이 로한은 이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하비 웨인스타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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