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에 깜짝 키스♥ "이마→입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은애 기자] 김래원과 신세경이 키스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흑기사'에선 문수호(김래원)와 정해라(신세경)가 샤론(서지혜)과 한달동안 살기로 결정했다.

정해라와 문수호는 샤론이 오기 전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문수호는 정해라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해라는 "처음 받아본다"며 기뻐했다.

그러다 정해라와 문수호는 달달한 키스도 나눴다. 문수호는 "한달동안 손님계시니까 서른 번만 하겠다"고 정해라에게 입을 맞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흑기사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